검찰, 손흥민에 `임신 협박해 금품 요구` 남녀 일당 구속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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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손흥민에 `임신 협박해 금품 요구` 남녀 일당 구속기소

갈취한 3억 탕진 뒤 생활고에 다시 7천만원 뜯어내려 한 혐의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3·토트넘 홋스퍼)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주장하며 돈을 뜯어내려 한 남녀 일당 2명이 10일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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