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고 싫음을 떠나 어린 딸들과 아내가 보는 앞에서 사망했다는건 가슴 아픈일임. 근데 얼탱이가 없는게
알렉스 존스가 라이브로 질질 짬. 이새끼가 어떤새끼이냐면 대안우파 유투버 시조새같은 사람인데 샌디후크 초등학교 난사 사건으로 26명이 사망했을 때 정부의 조작이니 슬퍼하는 부모들이 돈받고 연기하는거라니 떠들다가 고소당해서 15억달러 패소했음. 근데
돈주기 싫어서 파산 신청하고 자금 은닉중임. 이런 사람이 라방에서 질질짜는거임
같은 날 콜로라도 한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 발생. 그냥 묻혀버림.
얼마전 미네소타 주의원 두명과 가족들이 피격당함. 한명 사망 3명 중태였음. 지금 분노하는 마가들 태반이 별 생각 없었음.
일개 유투버 사망했다고 국기 조기게양하는데 미국은 매일
300명 이상이 총기로 사망하지만 별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