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금융권 >1. SC제일은행* 변경 전상환 기간 최장 50년* 변경 후1. 월 19일 금융사 가산금리 0.20%인상2. 월 18일 금융사 가산금리 0.25% 인상06월 18일 상환기간 만기 최장 30년
2. NH농협은행05월 22일 금융사 가산금리 0.1% 인상1. 월 22일 금융사 대출 부수거래조건 변경2. 월 18일 금융사 가산금리 0.20% 인상1주택자가 기존 주택을 매도, 신규 주택을 취득할 때 잔금일이 동일 할 경우 접수 불가———————1. 지방 은행 1M대구은행, 경남은행, 부산은행)2. 월, 금감원 감사 이후지방은행 금융사별 가산금리 0.2~ 0.25% 인상 적용평균 4.3%~
4. 신한은행* 변경 전상환기간 최장 30년* 변경 후06월 02일 만기 40년 신규 취급 (금리 가산 0.05%, 만 34세 이하 만기 50년 가능)—–✓ 농협은행 8월 신규접수 보류✓ 신한은행 7월1일부로, 신규접수건 내부이전금리 가산예정✓ 우리은행 보유주택으로 신규주택 취득시 매입 자금 불가ーー(향후 예상)- 하나은행, 신한은행 금융사 가산 금리 인상 내부 검토중- 신한 은행 만기 최장 30년으로 내부 검토 중- 6월 24일~25일 7월 기표 건 접수 마감 예정- 세입자 후순위 진행 시 금리 0.1~0.2 가산
<은행 금리 최근 동향금융채의 인상 추이6개월제 : 4월초 2.83% > 5월초 2.66% > 6월 현재 2.53%1년제 : 4월초 2.81%> 5월초 2.59% > 6월 현재2.53%5년제 : 4월초 2.97% > 5월초 2.72% > 6월 현재2.89%* 금융채 5년물은 만기가 5년인 채권이며, 금리 변동 에 따라 대출 금리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기준금리가 되는 금융채는 매일 변동되며, 1금융권은 접수일 기준이 아닌 대출 실행일의 금융채로 반영되어`확정` 됩니다.변동금리- 단기 목적성을두고 2~3년 이내 상환 또는 대환 예정자- 추가 금리 하락을 기대하고 있는 경우* 고정금리- 3년 ~ 5년 이상 장기 사용 예정자- 금리 인상에 따른 위험 부담을 감수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경우
< 2금융권(보험사)>1. 삼성 화재 만기 최장 40년기존 일반 금리 4.50%/ MCI가입 0.1% 가산/ 추정 소 득으로 접수 0.1%가산 비대면 심사로, 세입자 후순위 미동의 가능 변경 후 현재 : 일반 금리 4.20%/ 대출 금액 10억으로 제한2. 한화 생명만기 최장 40년/ 원금균등만 가능/ 금리 4.19%* 선납거치 최장기간 설정 가능한 금융사신청 금액 대비 LTV 한도 여력이 남아있으며 거치가 필요한 고객에게 유리 ( 7월 실행(기표건) 접수마감)1금융권 시중은행과 2금융권 보험사의 차이 금융채가 일시적으로 오른 현재 기준으로 금리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보험사마다의 상품마다 취급 조건에 해당되실 경우, 보험사 상품이 보다 유리하게 적용됩니다.
2금융권 보험사는 `접수일` 기준으로 금리가 확정 됩니다.* 2금융권 보험사는 1금융권보다 여신 한도가 매우 적은 편입니다.조건이 유리한 금융사의 경우 6월 둘째 주가 지나면, 잔금일이 7월인 경우 한도가 빠르게 소진되어 접수가 불가합니다.1금융권 시중은행과 달리 우대금리 조건이 많지 않은 대신,부수거래조건도 없거나 1개 정도로,부수거래 조건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불편한 고객이 사용하기에 유리합니다.<2금융, 지역농협/신협/수협/새마을금고>수협- 85% 후순위 진행 불가- LTV 1/2초과 후순위 진행시 (즉발(무점포업종)불가)- 심사 기준 강화
새마을금고일부지점 즉발사업자 LTV한도제한% 지역농협신청금액 8억 초과건 대심의 검토 필(실사업자 외 실행 자체가 어려워짐)
>DSR초과자 활용* 신규 주택 취득시, 기존 대출을 대환하여 DSR 초기 화하여 신규 대출 실행 가능* 전세퇴거자금 활용 가능>LTV초과자 활용일반 가계대출은 보유주택수에따라 LTV30~70% 까지가 최대사업자 담보대출은 보유주택수 무관, DSR 무관 시세의 최대 85% 까지 가능* 담보대출은 최대 85%, 무설정은 최대 110% 까지산출>갑구 압류 이력과다, 경매 진행, 약정위반자, 500~600점대 저신용자 등 활용기존에 금융사에서 자체적으로 여신 비율을 축소하기전,약 1주일 내외로 사전 공지를 하며 반영하던 것과는 달리 보다 빠르게 규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1주택자, 다주택자 대상으로 규제가 보다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현재 40년만기 가능 금융사는1금융권에서 신한은행과 하나은행만 가능하며 해당 금융사들도 만기 30년으로 축소 시행을 내부적 으로 검토중입니다.매매자금, 생활안정자금, 전세퇴거자금, 사업자 담보대 출 등 기존에 예정하고 계시던 자금 계획이 있으시다면 여건 내에서 조금은 일정을 당기는 방향도 고려할 시기 라고 생각됩니다.매매 계약으로 인한 잔금대출은 잔금일 기준으로 3개월 전 접수가 가능한 금융사1금융권: SC제일은행2금융권: 삼성화재 외대부분의 금융사는 실행일 기준 2개월 전 접수가 가능 합니다.
*출처: 블라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