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통해 거래되는 교도소 독방

제작진이 실제 수감자 가족인 것 처럼 브로커에게 전화 때림

그 브로커가 알고보니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출신

그런데 검찰은 이런 거래가 있는 걸 알고 있었음

그러나 무슨 일인지 수사 중단

당시 지검장은 자기가 결제한 것도 기억 안난다고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