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자 알리미엔 가짜 주소글쓴이 gossip / 2021년 09월 10일 창고로 쓰는 집을 이사한 집이라고 등록하고 경찰이 실거주 확인한다고 방문 시간을 알려주면 그 시간에만 그 집에 거주하는 척한 발찌범 하지만 전자발찌를 추적하는 보호관찰소에는 거짓말해도 들통날 것이 뻔하기 때문에 정확한 거주지 주소를 신고 발찌 하나를 관리하는 부서가 3개인데 서로 정보 공유도 안되고 이런 일이 벌어지면 서로 자기들 책임이 아니라고 발뺌관련된 글:레이싱카 디자인재택 숙직제 근황낮술 음주 운전자 감형에 오열하는 유족들아들 코피노라 속여 필리핀에 버린 한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