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가르치다 애를 때린 엄마글쓴이 gossip / 2025년 05월 26일 2년동안 수학을 하루 30분씩 가르쳤으나30-3=33이라고 답해 열받아서 문제집으로 애 때림관련된 글:30년 경력의 50세 발레리노50~60년대 청소년 범죄조두순이 전두환을 증오하는 이유블룸버그의 한국 외환위기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