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었음 청년`의 원인은 기성세대의 이중잣대.news





 

 

1. 쉬었음 청년은 알바조차도 하지 않는 말 그대로 히키코모리 상태

 

2. 이유는 `저런 좆같은 일을 하느니 백수로 사는게 나아서`

 

3. 기성세대의 시각은 `우리는 다 버텼는데 요즘 애들이 너무 나약하다` 

 

 

 

 

 

 

 

 

 

 

1. 그러나 본인 자식만큼은 그런 곳에 일하지 않길 바라는 이중잣대로 인해 굳이 그런 빡센 환경에 버틸 필요가 없는 아이로 다들 키워놨음

 

2. 또한 `쉬었음 청년`의 70%는 이미 직장을 다닌 경험이 있는 경우 

 

3. 그들이 요구하는 좋은 일자리도 `냉난방 가능, 최저임금 지키기, 직장 내 괴롭힘 없는 곳`이 대부분이지만 좆소에서 뭘 바래? 

 

 

 

 

 

 

 

 

 

 

1. 한국은 일을 못해도 해고가 힘들어 대부분 권고사직을 시키는데,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를 못 받아서 신입들이 장기간 버티는 경우가 많음 

 

2. 회사측에서 스스로 퇴사할때까지 신입을 장기간 방치시키는 과정에서 더럽고 험한 꼴들 많이 겪고 결국 근로 의욕을 잃음 

 

3. 기업들도 계약직 같은 나쁜 일자리만 주거나 경력직만 찾는 상황에서 결국 구직 의욕도 사라짐

 

4. 이 상황에서 중년세대가 뭘 해야할지는 생각해봐야겠지만 최소한 은퇴하고 다 큰 자식 부양하는 방법은 아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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