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이랑 나랑 월급 비슷, 차라리 관둔다”…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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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 인력들이 산업 현장을 떠나고 있다. 두 가지 때문이다. 최저임금의 지속적인 인상으로 인건비 부담을 느낀 고용주들이 숙련 인력을 줄이는 것이 첫째고, 저숙련 인력과 인건비 차이가 얼마 나지 않아 임금에 만족하지 못한 숙련 인력들이 스스로 직장을 떠나는 것이 둘째다.

“신입이랑 나랑 월급 비슷, 차라리 관둔다”…산업현장 닥친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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