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주신 마지막 용돈글쓴이 gossip / 2018년 10월 01일 잔뜩 수척해진 어머니를 보고 아들이 눈물을 흘리자 어머니가 괜찮다면서 눈물을 닦아줌.그리고 배갯잎 사이에 고이 감춰둔 봉투 하나를 꺼내는데..그동안 쓰지 않고 모아둔 5만 원..관련된 글:작은 새 리틀 버드타이트한 혜성이삼풍백화점 자리에 주상복합아파트가 세워진 이유몰지각한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