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미안하다.. 할미가 외국과일은 잘 몰라서…글쓴이 gossip / 2025년 08월 02일 아니 그게 아니라 씨 어떻게 잘랐냐니까 할머니?관련된 글:선진국의 헌혈 시스템18개월 아들에 채식만 강요LG전자 무선사업부 직원 창원 재배치물속에서 3400년 된 도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