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본게임업계의 진짜 광기










  커비시리즈와 대난투의 아버지 사쿠라이 마사히로   그는 지금으로부터 2년6개월 전 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다       `사쿠라이 마사히로의 게임을 만들려면` 채널   2년6개월간 게임제작에 대한 이야기 영상 273개를 수익창출 없이 업로드한다       그리고 마지막 영상에서 밝히기를 이 채널에 들어간 제작비는 약 9천만엔       당연히 수익은 0엔 이지만 미래의 게임을 위한 기부이자 봉사라고 생각했다고 함   하지만 가장 놀라운 사실은       2년6개월에 걸쳐 올라온 영상들이   사실인 이미 채널개설시점에서 촬영되어서 편집 후 순차적으로 업로드 된것       정작 본인은 영상은 다 찍어놓고 이미 신작개발에 착수한지 2년6개월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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