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다면 고통받지도 않았을텐데글쓴이 gossip / 2022년 05월 25일 관련된 글:선진국의 헌혈 시스템18개월 아들에 채식만 강요LG전자 무선사업부 직원 창원 재배치우리의 똥은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