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효율부에서 근무하던 10대 공무원이 워싱턴 DC에서
본인의 차량을 털던 10대 강도들을 막다가 그대로 집단폭행 당해서 병원으로 실려감
(10명에게 집단폭행 당했고 소유하던 물품도 강탈 당함)
피해자는 국무부, 국토안보부, 사회보장국 등 연방정부의 각 부처에서 근무한 천재 공무원으로 불린 능력자
이 촉법 강도새끼들은 금방 붙잡혔지만
본인들은 촉법이라서 금방 풀려날거라고 피해자를 조롱함
그 결과
트럼프도 이 사건 내용을 접하고 강도 높게 촉법 보호제도를 비판했고
이에 행정부도 촉법 제도를 폐지하겠다고 바로 호응하면서 작업 들어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