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픽시는 수백만원 짜리거든요~ 라는 개소리를 자주함
픽시를 파는놈이 이름을 길게적을수록 가격이 늘어남
성능은 더 좋아지냐? 그것도 아님
그냥 알류미늄 프레임이냐 카본 프레임이냐 차이인데 카본에 드라마틱한 이름이 붙어서 로얄샬롱 루키 어드벤처 픽시 이지랄 하면서 가격 600만원이니 900만원이니 개소리함
사실상 자전거계의 병신 넘버원이지만 가격 책정도 같다 붙이면 그게 가격이되는 병신 탑임
나도 자이언트 풀카본 105 타고있다가 당근에 올렸는데 죄다 픽도새끼들 대차문의하면서 웃돈 얼마 더받고 대차 해드립니다 개소리만함
진짜 자세하게 따져들고 자전거 선수들에게 이거 얼마에요 하면 고물상에 던지고옴
3줄요약
1. 픽시는 거품임
2. 그냥 가져다 붙이는게 가격이라는 호구 구조
3. 급식새끼들은 그게 좋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