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흑인.jpg










故 이태석 신부를 동경했던 그 아프리카의 어린 아이는

현재 한국에서 외과 의사 경험을 쌓기 위해

전임의 과정을 이어 가고 있고 수련을 마친 뒤

남수단으로 돌아가 의료 활동과 함께

후배 의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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