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은 물건을 이용해 유사성행위를 하고 특수 폭행, 강간 및
이를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중계하고 이후엔 협박, 유포까지 했다고 함
피해자는 참다못해 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거 각오하고 가해자 이름 얼굴 인스타 아이디 다 까서 올림
고소 사실이 두달 전 뉴스로 나왔으나 가해자들은 교도소에 다녀온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사건을 조롱했다고 함
가해자들끼리 원수는 잊어도 은혜는 잊지 말자 이러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