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홧김에`…태안화력서 40대 용접사 3.2m 아래로 뛰어내려



 

v.daum/v/20250801183148278

 

경찰 관계자는 `안전관리자가 용접 불똥 비산 방지를 위해 방화포를 쓰고 작업하라고 지시하자 이에 화가 난 A씨가 언쟁을 벌이던 중 홧김에 뛰어 내린 사건`이라며 `안전사고는 아니었다`고 밝혔다.

 

 

 

 

생명에는 지장 없다고 함…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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