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뽀뽀녀글쓴이 gossip / 2018년 11월 08일 관련된 글:예비신랑이 제 친구를 성희롱했는데한국 왔다가 오줌 지린 폴란드인오나라의 무당 예언남자의 자존감 무너지는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