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이나 항만 등지에서 노력하고 있는 복제견들은 검역탐지견으로 일하고 있다.
상당히 수척해지고 몸에 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다.
계단도 잘 못오르는 모습.
자세히 보면 성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져있다.
런닝머신에 강아지 목줄로 잡아놓고 뺑뺑이 돌리는 모습이다.
저런 과정때문에 경련으로 쓰러지기도 했다.
공항이나 항만 등지에서 노력하고 있는 복제견들은 검역탐지견으로 일하고 있다.
상당히 수척해지고 몸에 뼈가 보일 정도로 말랐다.
계단도 잘 못오르는 모습.
자세히 보면 성기가 비정상적으로 커져있다.
런닝머신에 강아지 목줄로 잡아놓고 뺑뺑이 돌리는 모습이다.
저런 과정때문에 경련으로 쓰러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