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가는 싫다는데, 북카페 열겠다는 광주시글쓴이 gossip / 2025년 03월 16일 광주시 관계자는 “한강 작가와 가까운 교수들이 계속 설득하고 있다”며 “그래도 안 되면 공모를 거쳐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할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찾을 것”이라고 했다. 본인이 싫다는데 무조건 할거라는 의지관련된 글:할머니 집에서 찾으면 대박인 컵결혼의 무서움노림수 좋은 아나운서고독사 하신 전 시아버지 장례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