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잡담] 요즘 이직 때문에 2주동안 면접을 10곳정도 봤는데…



확실히 경제가 좋지 않으니 이직도 쉽지 않네요…면접 불러주는 회사도 제 연봉을 맞춰줄수 있을지 의문인곳도 있고.최근에 최종합격한 회사도 뭔가 막 다니고 싶은회사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러다가 진짜 이직 기간 길어질까봐, 불러주는곳에 감사하고 가야하나 싶기하고…아마 저회사에 다니게 될것 같은데…참 기분이 착잡합니다.최악을 피하기위한 차악이랄까…나이도 차고..이것저것 돈쓸일도 많은데…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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