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재 철학 이런거였나`..사기피해에 `입꾹` 닫은 모수서울, 3주째 `노답`글쓴이 gossip / 2025년 04월 10일 n.news.짤방/mnews/article/014/0005333599 모수도 자신들 브랜드가 사건에 휘말린 피해자인데 도의적 책임 ㅇㅈㄹ병신같네요.관련된 글:교황청의 청와대 해외순방 성과 전면부인요즘 골든벨 문제백신 접종 예약 서비스 시작서양에서 시금치를 극혐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