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미키 17`, 개봉 한 달 만에 OTT 서비스



.news1/entertain/movie/5744776 봉준호 감독의 8번째 장편 영화 `미키 17`이 개봉 한 달여 만에 OTT 플랫폼에서 서비스된다. 그간 `미키 17`의 손실액은 1억 달러(약 1468억 8000만 원) 정도가 될 것이라 추산됐으나 디지털 공개를 앞둔 현재는 그보다 조금 내려갔다.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미키 17`의 손실액이 7500만 달러(약 1101억 7500만 원)에서 8000만 달러(약 1175억 3600만 원)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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