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아들 서범구 씨는 2003년 11월, 내리막길을 걷던 중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가 굴러 내려와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인은 운전자가 비탈길에 차량을 주차하면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아.. 차가 스스로 움직여 발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박원숙 아들 서범구 씨는 2003년 11월, 내리막길을 걷던 중 주차돼 있던 1톤 화물차가 굴러 내려와 그 자리에서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를 당했습니다.. 인은 운전자가 비탈길에 차량을 주차하면서 사이드 브레이크를 제대로 채우지 않아.. 차가 스스로 움직여 발생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