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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보는 앞에서 北군함 진수 실패…`무리한 도발행보로 사고 자초`
[서울=뉴스핌] 이영종 통일전문기자 = 북한이 신형 군함으로 내세워 온 5000t급 구축함이 진수과정에서 선체가 크게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태는 국무위원장 김정은이 직접 현장에서 진수식을 참관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는 점에서 북한 체제 내부에 미칠 충격파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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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건 후..
(위성사진)
앞이 고정된 상태에서 뒤만 내려가서 반바퀴정도 회전한 모양
앞쪽하고 뒤쪽 바닥면 각도도 다른걸로 봐서 ㄹㅇ로 두동강 난듯일단 임시방편으로 이렇게 덮어둔 상태이긴 한데이미 반토막난건 모른 척 해도 북한 인프라 병신이라 5천톤 짜리 선박을인양할 기술 조차 있는지 의문인 상태 ㅋㅋㅋ
1) 야매로 인양한다?= 그대로 고철행 2) 외국 인양 업체 알아본다?= 돈도 없고, 있어도 북한 인프라/도로상황 때문에들여오는 기간동안 바닷물에 부식되어 고철행
뭘 하든 고철 엔딩이나 물에 잠깐 뜨는 관짝될 예정
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