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호민 부인의 만화 中 –
(휴일에 보낸 카톡) 이 사건은특수반을 절대 보내기 싫은 자폐아동 부모가자식이 같은학급 자신보다 어린 아이를 성추행하고 때린 사건에서상대 학생의 부모가 학폭위를 열려했지만 무마시켜주고 합의 종용해줬던 특수교사를그래도 학교 측에서 분반은 필요하다고 하자휴일에도 분반은 안된다며 선생에게 카톡을 보내는 등 갑질을 삼고분반을 막기 위해 고소를 했다는것이 강력히 추정되는 사건인데 이게 어떤식으로 프레임화 되었는지그저 선생과 주호민의 유무죄 프레임 속에서 다투는 건이 되어버림 이 사건의 본질은 선생을 향한 부모의 갑질+자신들의 원하는 바를 이끌어내기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파탄내려는 행보때문에 비판받는것이지어떤기점에서 교사의 유무죄만 확정되면 결과가 나온다고 프레임화가 되었음(심지어 2심 무죄) 그리고유죄선고된 1심에서도 전혀 받아들여지지 않은 `쥐새끼` 발언을 개인방송에서 선동과 역전재판 티배깅(이건 2심이 끝난시점에서도 개드립에서 믿고있던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다. 선동의 무서움)등등 더욱 더 비판거리는 있지만일단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대해서 정확히 인식하였으면 좋겠음. ??? : 글 쓴건 잘 봤는데 한다는 말이 강력히 추정 이정도 소리인거냐?
타임라인을 보고 각자 판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