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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요약 : 길고양이 개체수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서 세금 펑펑 쓰는중 서울시는 TNR ( 길고양이 중성화 후 다시 풀어주는 방식 )관련해서 용역과제를 단 `한 사람`이 했다고 하는데 그 사람의 직업은 ` 수의사 `이자 교수라고 함.TNR 사업으로 가장 이득 보는 사람이 수의사이고 그 교수는 자랑스럽게 프로필에 적어놓았음 이 사람 이력은 예전부터 TNR옹호론자에 여기저기 기고문도 쓰고 여기서 더 나아가 중성화 이후 회복까지 시켜줘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 ( 이거 다 세금으로 ) 이런 편향된 용역과제를 토대로 서울시가 돈 퍼주고 그걸 토대로 계속 운영해오고 있다고 함
이건 최근 6월 기사. 2024년 길고양이 한마리당 20만원 가까이 쓰고 서울 포함 전국 지자체들 중성화 수술에만 1년에 260억 쓰는중
여기에 더해 세금으로 온 동네방네 길고양이 급식소 짓고 있는 것은 안 비밀~
캣맘+급식소 → 개체수 폭증 → 허울뿐인 TNR 사업무한동력 완성
캬.. 이런 사업 아이템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