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의 내용이 어찌되었든간에 그 출처는 불분명한 것이고
담당공무원이 확인했을때는 전문성 부재로 인식이 불가했는데
더 전문적인 기관을 불러 기다리던 중 무너졌다
그냥 재난발생하면 공무원들이 익명으로 위함할만한곳 알아서 민원넣어서 막으라는거지
개돼지같은 시민들 따위의 불편이 무슨 상관이냐
오산 옹벽 공무원은 할 일을 다했고 이러한 것이 징계받는 등 디메릿이 가해진다면
서울특별시 10차왕복도로도 포트홀 우려된다고 다 통제하면 된다
비만 오면 개씨빨갱이마냥 시민들 못나오게 하고 도로 통제하면
무너질곳 알아서 무너지고 공무원도 손해볼거 없는데
진정으로 이 나라 대한은 절차에 맞게 조치했음에도 대역죄인으로 몰아 마녀사냥하는게 맞는건가?
이 나라 전체 인프라가 싹다 토목이다
토목직 공무원 다 내치고 20년 넘게 지난 시설들 어찌 유지하려고 이러한 작태를 벌이는거냐?
지금의 토목직 공무원은 군인이랑 다를바가 없다
군인은 나라가 씹창내 안들어와 군무원이 들어와서 땜빵하다가 면직하는데
토목직은 애초에 씹창난상태라 전공자 안들어와 아무것도 모르는 타직렬 오니 탈주한다
도시화율이 높은 국기이고 산이 넘쳐나는 만큼 옹벽의 수는 헤아릴 수 없고 도로라 해도 퇴적지면 포트홀 우려가 있다
과연 할일 다한 오산 옹벽사고 공무원 하나 조져버리면 대한이 얻는게 득일까 실일까
아쉽게도 공무원 연봉 2~3배 주는 건설사 자리는 많다
그 민원의 내용이 어떠하였든 현장 공무원이 어느정도의 전문성을 가졌든간에
그 공무원이 옹벽을 접한경험이 적어 배부름을 몰맀고 한달 전 안전검사에서는 B등급을 받았다
고가도로 포트홀을 생겨 그를 위해 굴삭기 출동하니 고가도로 막아 공사하려니 옹벽 무너진건데
이걸 가지고 공무원 마녀사냥하면 어떤 개병신쓰레기새끼가 토목공학과 나오고 토목기사 따서 지방직 공무원 할까?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참고로 해당 팀장 여공무원이고 당시에도 현장가서 기다렸다.
시공사에서 공무원 2~3배 거뜬히 주는데 공무원은 호구병신새끼들이나 한다고 시민들이 인식 만드는거지
죽음으로 몰아넣고 처벌하면 진짜 누가 하냐?
개백수새끼들 그냥 공명첩으로 임명하고 사고날때마다 죽이면 되는거지?
왜 사고예방보다 마녀사냥을 더 집중핱까
책임을 물을때 묻더라도 시발 지금 체계에서 토목직 공무원 하겠냐?
그래서 결국 160개가 넘는 지자체에 토목직 공무원 조져지면 그 피해 누가 감당하지?
지금도 반절 미달나는데 싹수를 말리겠다는건 개씨빨갱이들이나 국가전복을 위해 마녀사냥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