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서 사육하는 흑염소 14마리 사냥한 양궁동호회 ㄷㄷ;;.jpg




 

 

 

현장에서 염소를 도축하다 인근 주민에게 발각되자 1명은 야산으로 도망을 갔고,

나머지 1명은 해안가 절벽을 기어오르거나 수영하며 도주하기도 했다.

 

경찰은 이들에게 여죄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의 범행 특성이나 휴대전화 사용 내역, 범행 가담자 수, 범행 전력 등을 고려해 봤을 때

추가적인 범행이 더 있었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야산서 사육하는 흑염소 14마리 사냥한 양궁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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