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지났는데도 성능 역행하는 가전제품 JOAT



 

그건 바로 에어컨

 

성능->프레온가스 냉매시절엔 영하냉방도 씹가능한 미친성능이었는데 환경오염때문에 뜨뜻미지근 냉매로 바뀌면서 너프

(여기까진 환경을 위해서니 ok)

 

재료->옛날에 열교환기 구리여서 자동항균으로 곰팡이도 안꼈었는데 재료비절감으로 다들 알루미늄쓰다보니 한번만틀어도 곰팡이 좆됨

 

편의성->재료비줄이고 어떻게든 비싸게팔아먹으려 외관 디자인에 몰빵+쓸데없는기능으로 듀얼ai자동청소마라탕후루 에어컨을 만들다보니 정비 청소하기 더 좆같이 어려워짐

 

가격->걍 직각 에어컨이 정비청소 goat인데 두얼ai개지랄다넣으니 정비+편의성+원재료 다좆박았는데 가격 수리비 다 올라가는 기이한 현상이 나타남

 

 

얼마전에 에어컨 가격보니까 걍 성능은똑같은데 플라스틱 외형 바뀌었다고 ㅈㄴ비싸져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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