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지하지 않은 공무원 탓`이 통하지 않는다는 유럽.jpg글쓴이 gossip / 2025년 08월 07일 유럽에서는 `출입금지 표지판을 못봤다`고 주장하더라도 `경고문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본인의 잘못`이라고 하며 철저하게 본인에게 비용을 부담시킨다고 함 관련된 글:선진국의 헌혈 시스템18개월 아들에 채식만 강요LG전자 무선사업부 직원 창원 재배치물속에서 3400년 된 도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