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인구 1000만명 찍었는데 내국인은 오히려 감소함
한국인들이 그렇게 좋아하던 건강보험 4년 뒤에 적자 입갤
건보뿐만이 아니다.
젊은 노동 인구에 의해 돌아가서
아주 당연하다고 여겨오던 공공 시스템들이
머지 않아 차례대로 개박살나기 시작 할 것이다.
15년만 지나도 노인 비율 40%
(약 2000만명이 65세 이상 노인)
당장은 외노자들이 들어와서 땜빵이 가능하지만
나중엔 외노자들한테서도 노인 부양비 뜯어갈텐데
과연 외노자들이 한국에 올까?
출산율 0.1까지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