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카:난 이제 여론이 뭔지 모르겠다.글쓴이 gossip / 2025년 09월 08일 별의별 멍청한 소리도 어떻게 타이밍 맞아서 개드립 한번가고 나면 거기에 동조하는 머저리들이 달라붙음. 관련된 글:선진국의 헌혈 시스템18개월 아들에 채식만 강요LG전자 무선사업부 직원 창원 재배치물속에서 3400년 된 도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