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gossip

16일 옹벽 붕괴로 40대 남성 1명 사망오산시, 신고 받고도 즉각 조치 안해우회 통제 따르던 차량 운전자 참변 15일 오전 7시19분

서로 자기 카드사 이용해달라고 갖은 구애 중

밤새 내린 폭우로 난리가 난 충남

노벨물리학 수상자

요약 : 1. 학생이 아파 담임이 부모에게 연락하고 조퇴를 시킴. 2. 아이가 혼자 계단에서 내려오는 것을 아비가 목격함. 3. 2번

대우가 확실하기 때문

코리안 특급이 졌다….

납세자들은 소각 비용으로 130만 달러를 추가 지출 아….

이거거든~

귀여운 직원좋은 사장님

바로 배멀미 배 흔들림이 줄어들거나 육지에 갈 때까지고통이 끝나지 않음 실성하거나 우는 사람도 있음 한 번은 해군 시절 기상 최악일

현지 교민 분위기도 안좋았는지기업 대표가 사과문 작성하고 해당 직원은 퇴사처리 됨

유튜브에 지속적으로 브이로그 올리는 마약 중독자마약 중에서도 막장이라는 필로폰을 했다고 함 마약을 투약하며 느낀 점들을 가감없이 얘기해주는데마약에 취한 상태에서 촬영한

직원 1인당 매출

뿌리기만 해도 250 칼로리 삭제 무슨 기생충 알이라도 되는건가… ㅋㅋㅋ 이외에도 차기만 하면 뱃살 빠지는 복대, 먹기만 해도 살 빠지는

어디서 그래픽카드 팔이 따리가 겸상을?! 뭐 사실 삼성이 잘 나갈 때 여기저기 갑질하고 다님한미 반도체도 삼성이라면 이를 갈고 TSMC도 싫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