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름: gossip

  n.news.짤방/mnews/article/656/0000139644?sid=102   `당시 안전요원 2명이 근무 중이었으며, 실종 직전 수난 사고를 우려해 계도 조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금산군은 사고 지점을

      돈 물어달라는거 아니다   본사의 운영이 엉망일지라도    누구보다 내 탓이 제일 크다       접는다고

    이런 기사 나오고나서 대표노조는 뭐하나 했는데         노동자의입장을 대변하는 사람들이 맞나 싶어서 반감 가지거나 돌아서는

  ㅋㅋ

    이야기를 정리해보면 전 아내가 7천만원을 남편의 부모님에게 빌렸고  다시 7천만원을 빌려서 총 1억4천을 빌린후에 잠적했는데 7천 부모님 +

  우리가 직접 요구한적 없다고 아가리 터는 중   작년에 일본 검열 때 항의 씹더니 미국에서는 반응하는게 고깝네   법원

`여친으로 삼고싶다` 같은 폭력적인 언행은 자제 부탁 드립니다.

  시원

  어우

.news1/society/general-society/5861723   모두가 반대하는 팁문화인줄 알았으나     최근 토스에서 투표했는데 9400명가량 투표해서 무려 7%나 찬성한다고 답함     외국은

    좋은 마음으로 해주려고 하다가도 저러면ㅋㅋㅋㅋㅋㅋ  

100% 한국 자본이라캄 교회 파워가 쌔기는 쌔네..

  외지인 아닌 충청도 사람이 저정도 얘기한거면 엄청 진지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