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적폐의 카르텔

지난해 7월 25일.클럽 버닝썬에선 한 화장품 회사의 행사가 열렸습니다. 미성년자 출입 사건이 발생한 지 18일이 지난 뒤였습니다.   제보한 사람은 이

부서 여직원한테 이렇게 고백할 겁니다

나 너 좋아하는데 이제 안 좋아할거야 넌 나를 안 좋아하는거 아니까 [출처] 부서 여직원한테 이렇게 고백할겁니다… (●디젤매니아● 대한민국 일등 패션 커뮤니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