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진짜 어르신

폐지를 수집해 모은 돈으로 수 년째 나눔을 실천한 80대 노인이 이번에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양말을 전달했다. 전북 전주시에 사는 홍경식씨(82)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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