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텔 옷장이 카드키로 여는건데도, 1000달러 중 500달러가 사라짐
cctv보여달라, 경찰 불러 달라고 해도 안불러줌
니가 불러 시전 ㅋㅋㅋ
구글맵 후기, 아고다 후기 비추 폭격받는 중 ㅋㅋ
참고로 호스텔 이름은 amango hostel
해외여행할 때 후진 곳들은 금고도 믿으면 안됨
직원들이 마스터 키로 털어가는 경우가 많아서, 별도의 대책을 마련하는게 좋음
유튜버 집에 무단침입한 중학생.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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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0원 주고 컵라면 산 사람.jpg
속초가 가장 빛나던 시절.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