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예뻐요` 초등생 한마디에 징계…도 넘은 교권 보호 논란
n.news.짤방/article/057/0001880781?sid=102 3줄 요약 1. 작년 3월에 한 학생이 담임교사에게 `예쁘다.`라고 했음 근데 교사도 웃으면서 잘 받아줌 2. 근데 이 학생이
`안성재 철학 이런거였나`..사기피해에 `입꾹` 닫은 모수서울, 3주째 `노답`
n.news.짤방/mnews/article/014/0005333599 모수도 자신들 브랜드가 사건에 휘말린 피해자인데 도의적 책임 ㅇㅈㄹ병신같네요.
[다소 잡담] 요즘 이직 때문에 2주동안 면접을 10곳정도 봤는데…
확실히 경제가 좋지 않으니 이직도 쉽지 않네요…면접 불러주는 회사도 제 연봉을 맞춰줄수 있을지 의문인곳도 있고.최근에 최종합격한 회사도 뭔가 막 다니고
취미로 어항을 꾸며봄
어항하고 받침대를 구매함 어항은 가로 1.2m 이쪽에서 쓰는말로 4자(1자가 30cm)라고함 돈읍서서 철봉 옷걸이로 거치대 대신하고 조명과 바닥보호 세팅을함 앞쪽부터 뒷쪽으로가며
남자 초등생 비하한 계약제 교사…`계약 종료` 조치
.news1/local/kangwon/5747886 교사 A 씨는 지난해 SNS에 남자 초등학생들을 혐오·비하하는 표현을 담은 글을 게재했다. 당시 A 씨 SNS엔 `남초딩들 보면 혐오스럽다,
소상공인 울리는 MRE전투식량 신종 보이스피싱
55사단 김정우 중사라는 사람을 거래처 사장님으로 부터 소개 받아 연락을 취했고(거래처 사장님도 아는 사이가 아님 저에게 도움주시려고 연락처 알려주심)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