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노숙자 부부

매일밤 문을 여는 심야 무료 급식소 이곳에는 매일 수백명의 노숙자들이 공짜로 밥을 먹고 가는데.. 이곳에 젊은 부부가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노벨평화상 설레발의 최후

데니스 무퀘게, 라니아 무라드 공동수상   여성을 향한 전쟁 성범죄를 막는데 앞선 콩고인 산부인과 의사, IS 및 인신매매자들과 맞선 이라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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