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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이 간호사로 일한 병원에서 수술한 썰
자꾸 어딜보고 닮았다는거죠??
소외받는 남성들 돕다가 현자타임왔다는 사람
세줄요약
진짜로 남성인권 챙겨주는 사람들보다
남성인권 챙기는 `척` 만 하는 새끼들을 더 빨아주는게 현탐 온다
그럼에도 소외받는 남성들을 돕는 건 멈추지 않겠다
불어보살 역대급 뻔뻔한 출연자
부모님은 이혼 후 따로 살고, 20살에 중고등 동생 2명을 키우고 있음.
국가지원 수급비로 월 160만원을 받는데, 일주일에 한두 끼 겨우 먹는 상황이라고 함.
그런데도 수급비 일부를 적금하고, 이사까지 고려 중이라고 함;;
또 일을 하면 수급비가 중단되기 때문에 일은 안 하고 있는 상태.
이 얘기에 서장훈과 이수근도 어이없어 하며 당황;;
정말 말하지 못하는 심각한 사연이 있는 걸까… 흠
심각한 요즘 아이들 집중력
저건 나도 못하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