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1화부터 하차한 이유





 

 

아무리 개그 드라마라지만 칼이랑 활이 눈 앞에 있는데 태권도 유단자니 뭐니 하면서 쌩쑈하는 것부터 보기가 거북해서 하차하게 됨 ㅠ

 

단순히 어떤 장면을 과장하거나 망가뜨리는게 아니라 애초에 이 장면에서 개연성 핍진성 자체가 존재하질 않아서리…

진화의 정점이자 포식자라는게 이해 안되는 sf생명체



 

에일리언.

솔직히 개활지에서는 K2 소총 정도만 되도 잡을 수 있을 꺼 같음.

 

에일리언 시리즈 내내 군인들이 난사하는데 총알을 한대도 안맞는게 말이 안됨.

그렇다고 연출상 갑피가 존나 단단해서 총알이 안통하는 것도 아님. 맞으면 아야함.

 

그래서 에일리언한테 당하는 군인들 보면 에일리언이 존나 쌔보이는게 아니라 군인들이 병신 폐급 같아 보임.

 

체온도 낮아서 야투경이나 온도 감지계에도 안잡히던가,

아님 진짜 압도적인 물량으로 저글링 마냥 개때처럼 몰려오던가,

연출상 보이는거 보면 그냥 한숨만 나옴.

 

물론 처음 등장 당시에는 매우 충격적이였으나,

계속 동일한 연출로 2025년까지 우려먹는건 좀…

 

시즌6974호 트럼프 삐짐



 

기자는 “현직 대통령으로서 이처럼 많은 사업 활동에 관여하는 것이 적절하냐”고 되묻자 트럼프의 표정이 굳어졌다. 그는 “당신은 어디서 왔느냐”고 반문했고, 호주 기자라는 답을 듣자마자 돌변했다.

트럼프는 “내 생각엔 당신이 지금 호주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며 공세를 폈다. 이어 “그들은 나와 잘 지내고 싶어 한다”며 “당신네 지도자(알바니지 총리)가 곧 나를 만나러 올 건데, 내가 그에게 당신 얘기를 할 것이다. 당신은 아주 나쁜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뉴스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