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는 사람 장례식에 초대돼서 갔더니 추도사까지 시킴 2025년 09월 12일 gossip 아주 사소한 선행이 그 사람에겐 인생의 길잡이가 되었음 관련된 글: 선진국의 헌혈 시스템 18개월 아들에 채식만 강요 LG전자 무선사업부 직원 창원 재배치 물속에서 3400년 된 도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