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거른다는 요리사 2025년 08월 20일 gossip .fmkorea/best/8810812965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 가게 앞에서 침뱉으면서 담배 피는거 보면 다시는 그 가게 안감. 관련된 글: 선진국의 헌혈 시스템 18개월 아들에 채식만 강요 LG전자 무선사업부 직원 창원 재배치 물속에서 3400년 된 도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