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헬피엔딩 각 2019년 04월 28일 gossip 최초폭행한 VVIP는 아무도 모르고 경찰과의 유착관계는 그냥 유야무야 묻히면서 수사종결 그리고 강남경찰들 최초제보자 김상교씨 고소 관련된 글: 선진국의 헌혈 시스템 미국의 16세 보디빌더 너겟의 맛을 알고 있는 아이의 반응 우리의 똥은 어디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