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제 이름을 충격적으로 저장했어요 후기추가 2025년 09월 13일 gossip 역시나 틀리지않는 찬반좌ㅋㅋ 그래도 베댓같이 금쪽이 부모같은 부모미달까진 아니고 자신이 부족한걸 인지하고 고치려하는게 다행 관련된 글: 선진국의 헌혈 시스템 18개월 아들에 채식만 강요 LG전자 무선사업부 직원 창원 재배치 물속에서 3400년 된 도시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