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회에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jpg 2024년 11월 26일 gossip 어린애들이 더 잔인한거같습니다. 저 운동회날에 늦둥이인 친구가 있었는데 다른애가 니네엄마 왜이렇게 늙었냐고해서 대판 싸움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관련된 글: 무식하면 용감하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벼랑끝 전술 이젠 회당 1%씩 인상 가능성까지 아름답고 추악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