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여경

Capture+_2019-02-04-04-48-44.png 우리가 많은 걸 바라는 건 아니잖아...

안산

형제끼리 술먹고 싸움

뜯어말리고

타이름

또 신고 들어와 달림

달리는 씬 많음

이유 모를 정도로 꽐라돼서 행패 부리는 여자 달래서 일으켜 집까지 모심

모시는 중에 토할 것 같다고 해서 차 세우고 토하게 하는데 등 되게 씨게 때림 ㅋㅋㅋ 영상 보면 진짜 퍽퍽

ㅋㅋㅋㅋㅋㅋㅋ

손하고 얼굴 닦아줌 ㅠ

집까지 잘 모셔다 줌 (아오 내 세금…)

이 짤은 영상 썸네일로 쓰이는 장면임

각도와 조명발 받으심

파출소 팀장?과 팔씨름

가끔 로드킬 고양이도 치우고 (무서움 반 불쌍함 반 의 표정)

파출소 앞 난동도 함께 진압하고

경찰서 씨씨티비 활용의 올바른 예

친구가 유치장에 있다고 여럿이서 술먹고 보러와서 난동피운거

파출소 문에 도시락 던졌는데 누가 던졌는지 물어도 범인 안나와서 씨씨티비로 확인하고 현행범으로 체포 ㅋ

영상 보면 핵 사이다!

낡은 호구

검도 오래 했다 함

영상에선 선임하고 대련해서 이기는 걸로 나오는데 ㅋ 뭐 암튼

김여사가 주차 애매하게 해서 (길막주차)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던 장애인님이 신고함

운전자 연락처도 못 보는 상황이라서 경찰서에 전화 한 건데 , 이런걸로 경찰 출동하게 했다며 계속 미안해 하심

마무리는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