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경상도 vs 전라도 사람들이 자존심 거는 것 2024년 11월 12일 gossip 관련된 글: 제 아들이 말로만 듣던 가해자였습니다 흔한 48세 박사님 아버지가 왜곡한 사실관계 현수막 정치의 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