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미국을 방문한 보빙사가 묵었던 호텔.jpg 2024년 11월 29일 gossip 당시 보빙사였던 민영익이 밝혔던 귀국 소감. ‘나는 암흑세계에서 태어나 광명세계로 들어갔다가 이제 또 암흑세계로 돌아왔다.’ 관련된 글: 이젠 체념한 병사들 조이 때문에 눈물 난다는 분 고속도로 만취 역주행 사고 범인 유튜버 집에 무단침입 후 취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