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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미국을 방문한 보빙사가 묵었던 호텔.jpg

2024년 11월 29일 gossip



당시 보빙사였던 민영익이 밝혔던 귀국 소감. ‘나는 암흑세계에서 태어나 광명세계로 들어갔다가 이제 또 암흑세계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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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네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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